Tape Five 와 Jojo Effect


아울러 싸이월드에서 무료 시음회 중이니 들려 주세요^^
http://music.cyworld.com/discovery/sample/sample_main.asp
Tape Five



Jojo Effect

by 관리자 | 2008/09/11 22:57 | 트랙백(3) | 덧글(1)

Prototypes


프렌치 사운드의 만화경 프랑스 출신의 新감각 혼성 일렉트로-개러지 팝 트리오 프로토타입스

미래에서 온 개러지 사운드란?! 바로 이 음반을 들려주면 될 것 같다. 60년대부터 80년대를 아우르는 건반전개와 사운드 톤, 팝 펑크 풍의 스트록을 보여주는 기타연주, 마치 카렌 오(Karen O)와 데보라 해리(Deborah Harry)를 섞어놓은 듯한 여성 보컬로 신선함을 형성해내는 이 밴드! 바로 프로토타입스!

프랑스 출신의 상큼하고 댄서블한 일렉트로-팝 밴드 프로토타입스(Prototypes)는 2003년 베이스와 건반을 연주하는 스테판 보딘(Stephane Bodin)과 기타리스트인 프랑소와 마쉬(Francois Marche), 홍일점 보컬인 이사벨 르 두살(Isabelle Le Doussal)을 영입하며 결성되었다. 2004-5년에 걸쳐 2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자국을 비롯한 유럽 등지의 각종 CF와 TV 방송에 이들의 곡이 삽입되었고 흥행가도를 달리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진가를 눈치 챈 미국의 레이블 민티 프레시(Minty Fresh)가 프랑스에서 앞서 발표했던 두 장의 앨범에 각 7곡씩을 나눠 담아 발매하였고 한국에서는 보너스 4곡이 추가됐다.



오르간과 퍼즈 베이스, 박수소리와 탬버린이 절묘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Je Ne Te Connais Pas’는 마치 21세기에 새롭게 재창조된 예예걸 사운드를 연상시킨다. 이 곡의 제목이 의미하는 뜻은 '나는 너를 모른다' 라고 하는데 곡을 만들게 된 계기가 클럽에서 안면이 없는 사람들이 이자벨에게 접근해 "우리 언제 한번 만난 적이 있지 않나요?" 라고 치근덕댔던 경험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이 노래는 미츠비쉬의 자동차 CF에 이어 BMW 1 시리즈에도 걸리면서, 그리고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는 미드 시리즈인 'The L Word'에 삽입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마치 척 디(Chuck D)를 연상시키는 랩핑과 스크래치가 절묘하게 조합된 ‘Who's Gonna Sing’은 앨범에서 가장 사랑 받았던 트랙 중 하나이다. 일단은 애플사의 아이팟 셔플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연주곡이나 영어로 이루어진 가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이팟 CF에 사용됐던 유례없는 곡이었다고 한다. 그 밖에 그루브한 포스트-펑크 트랙 ‘Tir aux Pigeons’, 미니멀한 코러스 부분이 아찔한 ‘Un Brin De Fierte’, 남성 동지들의 열정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File De Bourge’ 등의 변화무쌍한 트랙들로 앨범은 달아오른다. 한번 들으면 멈출 수 없는 전염성 가득한 이들의 음악에는 농익은 기타와 현기증 나는 댄스 비트, CSS와 핫 칩(Hot Chip), 팅 팅즈(The Ting Tings), 그리고 스테레오 토탈(Stereo Total)을 떠올릴 법한 뉴웨이브의 물결로 넘실댄다. 그것도 ‘우리가 동경하는 프랑스식’으로.

댄스파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노래가 계속되는 이상, 당신은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by 관리자 | 2008/07/01 14:54 | New Album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White Shoes & The Couples Company

 

 

                             


1.Simple Overture
2.Nothing to Fear
3.Tentang CIta
4.Windu & Defrina
5.Runaway Song
6.Sunday Memory Lane
7.Brother John
8.Senadung Maaf
9.Senja
10.Nothing to Fear (Woodwind Version)
11.Topstar
12.Kapiten dan Gadis Desa (Bonus track)
13.Sabada Alam (Bonus track)
엉뚱한 발랄함, 기분 좋은 청량감.
또 다른 인도네시아 팝스 등장!
화이트 슈즈 앤 더 커플스 컴파니(White Shoes & The Couples Company)의
순수하고 아찔한 데뷔앨범. [White Shoes & The Couples Company]


화이트 슈즈 앤 더 커플스 컴퍼니(White Shoes & The Couples Company : 이하 WS&TCC)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모카(Mocca)와 같은 인도네시아 6인조 혼성밴드다. 이들의 음악은 1970년대의 버트 바카락(Burt Bacharach)과 1960년대의 하모니 팝 음악들, 그리고 1930년대의 재즈와 인도네시아 영화 사운드트랙의 영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실제로 2005년과 2007년 사이에 자국에서 제작된 세 편의 영화 사운드트랙에 자신들의 곡을 수록하기도) 2005년에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2007년에 [Skenario Masa Muda]라는EP를 발매한다. 같은 해에 미국의 민티 프레쉬와 계약하면서 인터내셔널 버전으로 본 정규앨범을 재발매하게 된다.

WS&TCC의 멤버들은 자카르타예술 기관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이었다. 아프리라 압사리(Aprilia Apsari : 보컬)와 그녀의 남자친구인 유스마리오 파라비(Yusmario Farabi : 기타/보컬)가 주축이 되어 밴드를 만들었고 2002년에 살레(Saleh)가, 그리고 2004년에는 리키 비르가나(Ricky Virgana : 베이스/비올라/키보드/보컬)와 그의 부인인 아프리메라 프라위디안티 비르가나(Aprimela Prawidyanti Virgana : 피아노/비올라/키보드/보컬), 그리고 존 네비드(John Navid : 드럼/비브라폰)가 가입하면서 6명의 멤버가 확정된다. 이들은 학교에서 신었던 하얀 신발과 밴드 내부에 두 커플이나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서 밴드의 이름을 'White Shoes & The Couples Company'로 결정하게 된다. 이들이 만든 노래의 가사는 영어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어인 바하사(Bahasa)로 이루어져 있다.


 
Tentang Cita

이들은 올 뮤직 가이드(All Music Guide)에서 선정한 '우리를 홀릴 25인의 뮤지션'에 프랑스 출신의 프로토타입스(Prototypes)와 매드립(Madlib)의 동생인 오노(Oh No) 등과 함께 랭크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다. 롤링스톤(Rolling Stone)지에서도 ‘마이스페이스(MySpace)를 통해 주목받은 25팀의 밴드'에 지목되면서 그 인기가 입증된다. 올 뮤직 가이드에서는 5점 만점에 별 네 개 반씩이나 주면서 '가장 중요한 인디팝 밴드'라고 못 박아 버렸다.
Windu & Defrina



자카르타 중앙 베테랑(Veteran) 대로에 있는 1932년에 개장한 전설의 아이스크림 가게인 [Ragusa]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커버에 내세우고 있는 본 음반은 일전에 언급했던 모든 영향들을 앨범 한 장에 녹여내고 있다. 부드러운 발라드 튠들(‘Runaway Song’, ‘Senadung Maaf’)과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블루 아이드 소울 트랙들(‘Windu & Defrina’, ‘Tentang CIta’)로 채워져 있다. 다양한 박자 편성이 흥미로운 ‘Brother John’, 순수한 팝송을 들려주는 ‘Sunday Memory Lane’, ‘Senandung Maaf’ 등의 부드럽고 잘 다듬어진 황홀한 트랙들이 즐비하다. 8분여의 러닝타임을 가진 ‘Nothing to Fear (Woodwind Version)’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현악 어레인지와 감성을 자극하는 어레인지는 실제로 영화의 오리지날 스코어를 연상시키기도 하며 ‘Sabda Alam’와 같은 곡은 마치 시보 마토(Cibo Matto)를 떠올리게끔 만들기도 한다. 앨범은 안타까운 서정미와 활기찬 율동감이 동시에 존재한다. 비치 보이즈(Beach Boys), 스타일 카운실(The Style Council), 오렌지 쥬스(Orange Juice)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앨범은 오랜만에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Senandug Maaf 

Kapiten Dan Gadis Desa

뜨거운 햇빛만큼이나 풍요로운 여유와 이색적인 아름다움이 가득! 이 여름, 환상의 피서지는 세부에만 있는 게 아니다. 얼음 빼물고도 휴가 기분 만끽 가능한 독점 공수 인도네시아 앨범! - 아! 이 골라먹는 아이스크림만큼이나 오색찬란한 팝스의 절정이란!
Sunday Memory Lane

by 관리자 | 2008/06/12 15:52 | New Album | 트랙백(1) | 덧글(0)

majestic

너무나 아름다운 앨범 마제스틱(예전 드림온에서 발매되었던 그 마제스틱과는 다른 미국의 인디팝밴드)이 발매됩니다.항상 음악은 신중하게 골라서 앨범을 발매하게 되는데요 이 앨범은 일본이나 유럽은 어느정도 평정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앨범 입니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마제스틱은 이 데뷔앨범으로 무한한 흥분요소를 인디팝 커뮤니티에 선사했다.
-All Music Guide 평점 :4/5
                                                   01. Bub
                                              02. Wonderful
                                           03. Overcoat  
                                    04. Little Bird
                                      05. Rainbow Connection
                                         06. Say Dee La
                                            07. Harry
                                               08. Sleep
                                                  09. Before I Came
                                                       10. Killing Time
                                                            11. Hula Hoop


  overcoat

  rainbow connection


Bub


by 관리자 | 2008/06/11 15:48 | New Album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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